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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더운 여름"…오윤아, 아들 민이와 함께 즐거운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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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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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인스타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방문한 모습. 오윤아는 하트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끼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들은 물안경을 머리에 올려 쓰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다른 사진 속 오윤아는 선베드에 누워 독보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시크한 느낌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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