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김민경 남동생, 전날 친구들과 술 마시다가 몸 안 좋다고 귀가했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개그우먼 김민경의 남동생이 숨지기 전날 몸이 좋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김민경 남동생 김씨는 전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몸이 좋지 않다며 집에 먼저 귀가했지만 돌연 사망했다.

평소 운동을 다부진 체격을 자랑한 30대 중반의 김씨의 사인은 심장마비. 갑작스러운 소식에 김민경은 동생이 있는 대구 강남병원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