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제작진 위해 삼계탕·커피차·냉면까지 쐈다…"팀워크의 중심" 텐아시아 원문 김하진 입력 2019.08.10 1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