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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예나가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는 그룹 ITZY가 출연해 마피아 찾기에 나섰다.
네 번째 교화 활동 내 귀에 십이간지는 동물 소리로 제시어를 설명해서 맞추는 게임. 정직반이 14문제를 맞춰서 성실반에 승리했다.
이어진 마피아 투표에서 예나가 몰표를 받아 탈락자로 선정됐다. 최후 변론에서 예나는 "잘 놀다 간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감빵’ 최고의 멘트" "훌륭하다 훌륭해" "예능 잘 키웠다"라고 말하며 예나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투표 결과 밝혀진 예나의 정체는 마피아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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