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멜로가 체질'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천우희가 해고를 당했다.
10일 방송된 tvN '멜로가 체질'(연출 이병헌/극본 이병헌, 김영영)2회에서는 해고당한 임진주()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정(백지원 분)과 임진주은 단어로 의견차이를 보였고 정혜정은 결국 임진주에게 나가라며 해고를 통보했다.
임진주는 “나갈수 없다”고 맞섰지만 정혜정은 “그럼 내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정혜정의 대본을 거절한 손범수(안재홍 분)은 '서른 되면 괜찮아져요'란 대본을 읽었는데 이것은 임진주의 대본이었다.
이에 손범수는 임진우와 만나 함께 일을 해 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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