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명품' 배일호X박현정X홍인규, 이규채 회고록 감정→추정 불가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9.08.11 1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