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전인화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배우 전인화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SNS상에 공개된 그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전인화는 'mbn 자연스럽게~8월 3일. 토욜 저녁 9시에 만나요. 요기요기 가마솥에 어떤 요리가 팔팔 끓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완존 기대~~~중. 자~알 되길 기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치마에 빨간색 상의를 입은 전인화가 모자에 달린 끈 잡은 채 가마솥 옆에서 미소짓고 있다. 전인화의 아름다운 미모와 소녀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인화는 1956년생이며 올해 나이 54세로 남편 배우 유동근과 9살 차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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