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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강다니엘 소속사 "UN 빌리지 이사 사실아냐…자세한내용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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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강다니엘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가수 강다니엘 소속사가 "강다니엘이 UN 빌리지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11일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UN 빌리지에서 이사했다는 보도에 대해 "강다니엘의 이사는 사실이 아니다"며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인근 주민들의 목격담 등을 근거로 강다니엘이 UN 빌리지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5일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강다니엘의 거주지인 UN 빌리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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