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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이진이 미국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진 SNS 캡처 |
핑클 이진이 일상 사진을 통해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진은 지난 10일 본인의 SNS를 통해 미국 뉴욕에서 보내는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진은 햇살이 가득한 거리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식당에서 메뉴판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진은 노란빛 티셔츠와 하얀색 바지를 입은 세련된 뉴요커로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진은 핑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는 ‘캠핑클럽’을 통해 매력의 재발견이란 평을 들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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