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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우리집에 왜왔니' 치타, 오직 술을 위한 '치타bar'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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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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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리집에 왜왔니' 치타가 '치타바(bar)'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는 래퍼 치타가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 그리고 스페셜MC 데프콘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치타는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 데프콘에게 집을 소개했다. 드레스룸부터 작업실 등 각 방마다 알차게 꾸며져 있었다.

그리고 독특하게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구조의 치타의 집. 계단을 통해 내려간 치타의 집 1층에는 오직 지인들과 술을 함께 마시기 위해 만든 '치타바'가 자리하고 있었다.

문을 열고 나가면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치타는 "여기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가장 편하고 돈도 적게 든다. 봄과 가을에 특히 지인들이 많이 놀러온다"고 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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