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왜왔니' 캡처 |
[헤럴드POP=오현지기자]치타가 스타일리쉬한 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우리집에왜왔니'에서는 한혜진, 김희철, 데프콘 등이 래퍼 치타의 집을 파헤쳤다.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과 오로지 술을 먹기 위해 만든 방을 공개했다.
치타의 어머니는 "평소 김희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스스로 예의도 바르다"고 자화자찬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예의는 조금 더 사겨보고" 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데프콘은 '한 번도 안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한번도 틀리지 않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