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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캠핑클럽' 이효리, 주체 못 할 짐 가방에 “처음부터 싫었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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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 '캠핑클럽'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핑클이 구산해변에서 캠핑준비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멤버들이 캠핑을 위해 텐트 설치에 나섰다.

이효리는 “텐트는 유리가 잘 쳐”라며 성유리에게 텐트설치를 맡겼다. 옥주현과 이효리는 그 외 짐들을 정리했다. 텐트를 정리하던 성유리는 “고정이 안 돼서 텐트 안 될 거 같아”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텐트 치지 말고 그 안에 짐을 그냥 넣자”며 다른 방법을 고안했다.

한편, 옥주현이 들고 온 거대한 까만 짐 가방을 정리하던 중, 이효리가 대자로 엎어졌고 웃음바다가 됐다. 이효리는 태연하게 “난 처음부터 이 까만 가방이 싫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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