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포인트1분] ‘구해줘 홈즈’ 노홍철X임성빈, 럭셔리 ‘벽난로 펜트하우스’ 방문… ‘감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MBC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노홍철과 임성빈이 매물 1호 집을 방문했다.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매물 1호 집을 찾은 노홍철과 임성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과 임성빈은 부평의 한 펜트하우스를 방문했다. 그들이 찾은 집은 펜트하우스의 꼭대기 층에 위치했고, 들어서자마자 고급스러운 유럼풍 거실이 눈에 띄었다. 통창 너머 부평의 도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럭셔리한 실내를 본 상대팀 홍현희는 “어머니가 드레스입고 계셔야 할 것 같다. 저런 집에서 어떻게 열무김치를 먹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인 가구로 주방의 크기 역시 충분했고, 편의점을 연상하게 만드는 식량 수납 공간도 감탄을 자아냈다. 의뢰인이 제시한 가격은 최대 3억 5천만 원이었지만, 이 집의 가격은 매매가 3억 3천만 원에 관리비 7만원이었다. 하지만 노홍철의 협상으로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2천만 원으로 정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