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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포인트1분] 유라, 직접 그린 메이트 몽타주…붐 "너무 똑같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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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서울메이트' 방송캡쳐


'서울메이트3' 유라가 직접 그린 메이트들의 몽타주와 메이트들을 보고 붐이 너무 똑같다며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유라의 메이트들이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라가 메이트들의 생김새를 셜명하는 영상을 보고 메이트들을 그렸다. 그리고 유라가 메이트들을 데리러 가는 매니저에게 자신이 직접 그린 메이트들의 그림을 줬다. 그리고

호주에서 온 브리트니와 리버가 등장했다. 메이트들을 본 붐은 "유라가 저분들이랑 너무 똑같이 그림을 그렸다"며 감탄했다.

브리트니와 리버는 K-POP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공항에서 유라의 그림을 보고 메이트들이 바로 매니저를 발견했다. 리버는 "그림 엄청 잘그리시네요"라며 칭찬했다. 브리트니와 리버는 매니저가 자신들의 호스트라고 착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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