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 사진=SBS 리틀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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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서진 이승기 전소민이 아이를 돌보기 위해 직접 자격증을 취득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의 첫만남이 담겼다.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는 '리틀 포레스트' 오픈을 하루 앞두고 아이들을 만날 장소인 강원도 인제군 찍박골로 향했다.다.

아기자기한 '리틀 포레스트' 간판을 지나자 아이들과 함께 할 만 평의 부지에 도착했다.

푸른 잔디밭 위에는 오픈 키친이 있었다. 아이들을 위한 요리가 탄생할 탁트인 야외 주방이었다. 놀라운 것은 야외 주방 안에 이서진이 딴 자격증인 아동요리지도사 2급 자격증이 전시돼 있었다. 이서진은 한 달 전부터 키즈 요리를 배워왔던 것.

이에 멤버들이 하나씩 자격증을 내밀었다. 이승기 정소민은 아동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