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MC로 뭉친 방송인 전현무, 트와이스 다현, 슈퍼주니어 이특이 상큼발랄 인증샷을 남겼다.
전현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절엔 아육대! 벌써 10년째 난 7년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2019 추석특집-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촬영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전현무와 다현, 이특의 모습이 담겼다.
‘아육대’ 전현무, 다현, 이특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전현무 SNS |
세 사람은 사랑스러운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특히 제 각각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아육대’ 녹화는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