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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더 짠내투어' 짝꿍특집, 3번째 여행지 '모스크바'…진세연·황광희·진해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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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짝꿍특집으로 진세연, 황광희, 진해성이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멤버들이 자신의 짝꿍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명수가 시간이 빨리간다고 하자 혜진이 "3주가 3일처럼 지나가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명수는 "바쁘게 지냈나봐요 TV를 틀면 나오던데"라며 부러워 했다.

제작진이 3번째 여행지로 매년 여행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로 간다고 했다. 이어 짝꿍특집으로 규현이 먼저 "여러분들의 불만사항을 다 품어줄 여배우 진세연"라며 짝꿍으로 소개했다. 용진은 "하이 텐션을 유지해줄 짝꿍 두명을 앙코르 요청이 정말 많았던 광희씨랑 트로트 가수 진해성씨"라고 짝꿍을 소개했다.

혜진이 "해성씨가 저랑 인생술집을 함께했다. 정통트로트에 떠오르는 신성"라고 말했다. 이에 진해성이 정통트로트와 세미트로트의 차이를 알려줬다. 그리고 혜진의 짝꿍은 명수라고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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