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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불타는 청춘', 새친구 김민우 등장에도 시청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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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민우 / 사진=SBS 불타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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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불타는 청춘'이 새친구인 가수 김민우의 등장에도 시청률이 하락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청춘'은 5.7%, 7.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3%, 8.7%보다 각각 0.6%P, 1.7%P 하락한 기록.

이날 방송에서는 새 친구 김민우와 함께 가평으로 떠나는 여행이 그려졌다. 현재 수입 자동차 딜러로 활동하고 있는 새 친구 김민우는 이번 여행에 직접 월차까지 내고 참여했다. 김민우는 "과거 가수였지만 회사에서는 그냥 김 부장님으로 통한다"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음을 알렸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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