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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인스타 |
하하와 별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지조!! 형에게는 우리 지조가 체고다!! 도전자체도 멋졌어!!! 사랑해!! 다 갈라버려!!! 사랑합니다~ 작지만 강한회사 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덧붙여 하하는 "콴이라는 작은배에 선원으로 탔지만... 이젠 우리지조가 쇄빙선이란 다 갈라버리는 선장으로서 멋지게 활보하길 바래!! 사랑해!"라며 "지조선장님이 하하&별 부부에 미치는 영향. 집에 얼음이 없어서 가르마를 갈라보셨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하는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별의 가르마를 가르고 있는 모습. 찰떡같은 궁합의 부부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최근 '쇼미더머니 시즌8'에 프로듀서가 아닌 도전자로 출연, '쇄빙선' 무대를 선보인 지조를 응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달 16일 셋째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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