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4 (화)

김성은, 애 둘 엄마 맞아?…시선강탈 청순美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14일 배우 김성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때 윤하 낮잠 어찌하는지 궁금해하시는분들 많으셨는데 이렇게 중간중간 재워서 유모차에 눕히고 돌아다니기도 하구 (졸려도 절대 스스로 잠드는 스탈이아니라 많이 졸려하면 재워줘야해요~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요~~) 기냥 숙소에서 낮잠 재우면서 쉬기도 해요~~ 2주동안 괌에오니 여유롭게 지낼 수 있어서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딸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잠든 딸을 유모차에 태워 재우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