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악마가' 박성웅, 1등급 영혼 이설 등장에 "1등급 영혼일리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악마가' 방송캡쳐


박성웅이 1등급 영혼이 없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는 모태강(박성웅 분)이 1등급 영혼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태강이 김이경(이설 분)이 1등급 영혼일리 없다고 생각하며 "간단한 검증을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하립(정경호 분)이 찾아왔다. 하립은 "졸라가 무슨 욕이라고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자 그 아이는 1등급 맞는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모태강은 "세상에 1등급 영혼이라는거는 존재하지 않아 지금을 존재할 가능성이 없어 생각해봐 1등급 영혼이라는게 맑고 순순한 영혼이라는건데 그런 영혼이 이 세상에서 버틸 수있을거 같아?"라고 했다.

하립은 "계약 연장 따위는 애초에 생각도 없었던 거야 넌 사기꾼 그게 네놈 정체야"라며 화를냈다. 이어 하립은 "나는 1등급을 찾았고 당신이 스텐바이를 하고 욕을 하지 않으면 1등급이라고 했고 그 아이는 1등급인거다"라며 계약대로 하자며 자신은 김이경의 계약서를 받겠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