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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동희형 아프지마"…은혁, 신동 쾌차 위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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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신동의 쾌차를 기원했다.

14일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션퉁퉁퉁퉁퉁퉁 동희형 아프지마"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신동과 함께 셀카를 찍은 은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다른 장난기 가득한 신동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동은 앞서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는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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