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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대한민국 만세"…'박시은♥' 진태현, 애국심도 빛나는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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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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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광복절을 맞아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아우내공원 1919년 4월 1일 병천에서 만세운동 아우내장터 하루전이지만 8.15 광복절 맞이하여 지나던 길에 잠시 들렀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진태현은 "그냥 다 필요없고 대한민국만세! #병천 #아우내공원 #유관순 #광복절 #대한민국만세"라는 글을 남기며 광복절을 기념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관순 열사가 3.1운동에 앞장서는 모습이 담긴 동상 앞에서 있는 힘껏 만세를 외치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만나 5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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