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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포인트 1분] 강호동X테이X이경규X정준하 첫끼 성공…BTS팬 텃밭집 어머니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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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멤버 전원이 첫 끼니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 테이, 이경규, 정준하가 위례동에서의 첫 식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테이는 "지하실에 있는 게임기가 다른 게임기에 비해 8배가 비싸다"고 말했다.

딸부잣집 아버지는 "이 오락기는 손으로 한땀한땀 만들고 조립해서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에 테이는 "게임기 프로그램 자체가 비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하와 이경규는 앞마당에 텃밭을 하고 있는 집에서 첫끼를 성공했다.

텃밭집 아버지는 반도체업계 회사원이었다. 아들은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고, 딸은 조경학과에 재학중이었다.

텃밭집은 모던한 집을 공개했다. 지하실에는 매실 오미자 등 발효주 등이 즐비했다.

이날 정준하와 이경규를 위해 텃밭집 어머니가 요리해준 첫끼는 가지튀김과 불고기이었다. 한편 정준하는 어머니의 요리 돕기에 나섰다.

어머니는 방탄소년단의 팬이었다면서 앞서 정국이 식사에 실패한 것이 안타깝다면서 밥을 해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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