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의 열애설이 ‘TMI NEWS’의 페이크 러브에 등극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TMI NEWS’에서는 ‘헛다리 짚은 FAKE LOVE 아이돌’을 주제로 그동안 제기된 아이돌의 열애설을 파헤쳤다.
6위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차지했다. 2017년 한 동영상 어플 사이트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찍힌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삭제됐다.
‘TMI NEWS’에서 빅뱅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에 대해 다뤘다. 사진=‘TMI NEWS’ 방송캡처 |
이후 2018년 1월 1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양측은 어떠한 입장 표명도 없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SNS에 비슷한 장소와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는 게시물을 업로드해 계속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앞서 5월 이주연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가 삭제해 또 다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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