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송가인X붐, 노래교실 일일 선생님 등극..효도송 메들리 서울경제 원문 김주원 기자 입력 2019.08.15 1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