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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목)

이수지, 카메라 들고 물오른 미모 자랑 "효리언니가 날 깨워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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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수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이수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개그우먼 이수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사진배워보라고 할땐 "개똥이다"하다가 #효리#언니가 날깨워주셨다 #캠핑클럽st#흑백사진#흑백감성#라이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지는 한 브랜드의 카메라를 들고 집중하고 있다. 이수지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노란색 원피스로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해 12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3살 연하로, 매니지먼트 관련 일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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