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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목)

'라디오쇼' 박명수 "25년 탈모 전문가..머리 나가기 전 지켜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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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탈모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레듸오 무한도전'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DJ 박명수는 원형탈모를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원형탈모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병원 가서 주사 맞으면 거의 좋아진다"고 알렸다.

이어 "25년 탈모 전문가로서 원형탈모는 주사 치료 받으면 좋아지더라"라며 "한 번 나간 머리는 안 돌아온다. 나가기 전에 지켜줘야 한다. 풍성하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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