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찬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쿠키 영상이 화제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 분)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지난 14일 개봉해 시리즈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35만 2,105명)을 거둔 영화는 여러 개의 쿠키 영상을 선보여 본편이 끝나고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쿠키 영상은 총 3개. 특히 이 가운데 두 개의 영상에는 '데드풀'로 유명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가 깜짝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 쿠키 영상에는 오는 20202년 개봉하는 '분노의 질주' 새 시리즈에 대한 힌트도 담겨 있는 반가운 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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