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드웨인 존슨이 한국 팬들을 위해 직접 한국어 메시지를 작성해 올렸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
드웨인 존슨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팬 여러분 안녕! 홉스앤쇼를 만날 시간이예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바로 오늘 극장에서 분노의질주홉스앤쇼를 확인하세요. 팝콘과 데낄라, 사탕과 함께 Have FUN & ENJOY! ~DJ"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국어 특별 동영상과 추천 멘트와 함께 한국 개봉 소식을 전하며 한국 팬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 대한 국내 매체들의 반응도 뜨겁다. 새로운 왕좌의 탄생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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