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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김빈우, 애 둘 엄마의 육아 일상 "남매맘, 좋아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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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배우 김빈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좋아죽겠썽 가족들과 행복한 밤 되셔요 ♥ #남매맘 #너무너무 #좋아죽겠어 #맘스타그램 #육아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자신의 아들을 안고 뽀뽀하고 있는 모습. 이어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의 아들과 딸이 장난감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귀여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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