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SNS |
[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광복절을 맞이해 상해 임시정부를 찾았다.
샘 해밍턴은 15일 자신의 SNS에 "뜻깊은 날에 뜻깊은 곳에 왔어요. 1945년 8월 15일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샘 해밍턴은 상해 임시정부 앞에 다소곳이 앉아있다. 샘 헤밍턴의 결연한 표정이 눈에 띈다.
샘 해밍턴은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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