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우나리 인스타그램 |
우나리가 딸 제인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등도밀어주는 딸 엄마 너무너무 행복하죠? 그럼 ♥ 엄마 할머니돼도 등 밀어줄거야? 그럼요. 걱정마세요 (요즘밀고있는말) #거품목욕 #엄마랑딸 #둘만의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나리의 딸 제인이는 욕조에서 거품목욕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넘치는 끼를 뽐내는 제인이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현수는 딸 제인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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