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은 올해 나이 80세
지난 6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가수 라이머와 통역사 안현모는 최불암, 김민자 부부를 찾았다.
이날 최불암은 방송 내내 아내 김민자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불암은 올해 나이 80세, 아내 김민자는 78세다. 아내 김민자는 1963년 KBS 공채 3기 탤런트 출신이다. 영화 '청춘 쌍곡선', '황혼의 검객', 드라마 '보통 사람들', '고향', '보고 또 보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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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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