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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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에 윤보미가 출연해 내숭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8시에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마지막 회에 에이핑크 윤보미가 주인공으로 등장, 관계자로 같은 그룹 멤버 박초롱, 오하영과 빅스의 라비, 이국주가 출연해 관계 증진 기금을 건 일상 예측 게임에 도전했다.
윤보미는 '시구 여왕'답게 6번째 시구를 위해 스크린 야구장에서 시구 연습을 했다. 윤보미는 방송인 김환과 연습을 했다. 윤보미는 김환의 코치를 받고, 구속 86㎞까지 나오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윤보미는 매니저와 차로 이동 중 생채식 먹방을 선보였다. 윤보미는 생채식을 먹으면 장 움직임이 활발해진다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였다. 쌈채소 7장에 과일을 껍질째 먹는 윤보미에 모두들 감탄했다. 윤보미는 아랑곳하지 않고 차 안에서 한 입가득 베어 물며 생채식 먹방을 선보였다.
윤보미는 식사를 끝내고, 박초롱과 함께 할 대만에서의 팬미팅을 위해 차 안에서 대만 노래를 연습했다. 윤보미와 박초롱은 녹화장에서 즉석에서 듀엣 노래를 함께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보미는 최근 섹시 댄스에 빠져 수업을 받고 있었다. 윤보미는 녹화장에서 이국주와 섹시 댄스 대결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윤보미는 아버지께서 운영하는 편의점에 들러 남동생과 일을 도왔다. 윤보미는 먹고 하라는 아버지의 말에 하루 일당보다 많은 양의 편의점 물건을 구매 해 동생과 함께 식사를 했다.
윤보미는 친한 친구들과 모여 술자리를 가졌다. 윤보미는 다이어트 때문에 함께 음식을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윤보미는 친구들과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윤보미는 연예인에게 대시받은 적 있냐는 친구의 질문에 취했다며 재치 있게 답을 회피했다.
관계자팀이 120만 원을 획득하면서 최종 승리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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