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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어서와 한국은’ 신아영, 데이트 앞둔 케이틀린♥매튜에 “폭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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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어서와 한국은’ 신아영이 데이트를 앞둔 케이틀린, 매튜 커플의 모습에 걱정을 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예비부부 멕, 조쉬와 케이틀린, 매튜 커플이 각각 데이트 준비에 나섰다.

멕-조쉬와 케이틀린-매튜는 한국 여행에 앞서 각자 커플만의 데이트 시간을 갖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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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신아영이 케이틀린♥매튜 모습에 걱정을 드러냈다. 사진=‘어서와 한국은’ 방송캡처


두 커플은 각각 데이트 준비를 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분주히 준비하는 케이틀린과 달리 매튜는 외출 후 돌아온 복장 그대로 쉬는 모습이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김준현과 신아영 등은 걱정스러워했다. 특히 신아영은 “케이틀린이 데이트하면서 한번은 폭발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 케이틀린은 가만히 앉아있는 매튜에 “자기야 시간이 없어”라고 재촉하는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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