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신아영이 데이트를 앞둔 케이틀린, 매튜 커플의 모습에 걱정을 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예비부부 멕, 조쉬와 케이틀린, 매튜 커플이 각각 데이트 준비에 나섰다.
멕-조쉬와 케이틀린-매튜는 한국 여행에 앞서 각자 커플만의 데이트 시간을 갖기로 약속했다.
‘어서와 한국은’ 신아영이 케이틀린♥매튜 모습에 걱정을 드러냈다. 사진=‘어서와 한국은’ 방송캡처 |
두 커플은 각각 데이트 준비를 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분주히 준비하는 케이틀린과 달리 매튜는 외출 후 돌아온 복장 그대로 쉬는 모습이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김준현과 신아영 등은 걱정스러워했다. 특히 신아영은 “케이틀린이 데이트하면서 한번은 폭발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 케이틀린은 가만히 앉아있는 매튜에 “자기야 시간이 없어”라고 재촉하는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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