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초대형 스테이크를 인증했다.

최근 돈스파이크는 인스타그램에 "이제 만나러 갑니다 400회 특집이라 하시길래 ... 30kg 소고기와 10kg 목심민씌, 베이컨,체다,모짜렐라, 각종 소시지와 4종의 바베큐소스, 버섯,마늘,버터2kg, 올리브 핫바와 4가지 특제바베큐소스로 맛을 낸 인디펜던스데이급의 스테이크 케잌!! 지름이 84cm...싸이즈!! 제작시간 8시간... 고기값은 어마무시...감동이었으나 다시 만들지 않으리....너무 힘들어요 ㅠㅠ ㅎㅎ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돈스파이크는 초대형 스테이크 앞에서 놀란듯 입을 다물지 못한 모습이다.

제작 시간만 8시간이 걸린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형 스테이크는 먹음직스런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15일 돈스파이크의 스테이크가 관심을 모으며 그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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