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조선 '뽕따러 가세' 캡처 |
[헤럴드POP=오현지기자]송가인이 광안리에서 '바캉스의 맛'을 즐겼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뽕따러 가세'에서는 뽕밭 3호 부산광역시 편이 방송됐다.
이날 송가인은 인싸템 조개 튜브위에서 장윤정의 '어머나'를 불렀다.
이어 광안리에 놀러온 트레이너 모임 5인방은 송가인을 향해 식스팩 복근과 성난어깨를 선 보였다.
이에 붐은 지금 기분을 노래로 표현 하라고 말하자, 송가인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라며 노래로 흥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