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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어서와 한국'이 어느덧 100회를 맞이했다. 이에 MC들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100회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 MC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준현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100회를 맞이했다"고 자축했다. 이에 딘딘은 "정말 뿌듯하다. 파일럿 방송으로 끝이 날 줄 알았는데 100회까지 왔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에 신아영은 "우리가 2017년 여름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벌써 2년이 지났다"고 했고, 딘딘은 "이렇게까지 프로그램이 올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을 찾은 친구분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시청자 여러분들이 함께 안고 가주셨기에 여기까지 오는 것이 가능했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김준현은 "많은 사랑을 쏟아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겠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면서 다른 MC들과 함께 고개를 숙여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어서와 한국'에서는 예비부부 멕·조쉬의 러브스토리와 케이틀린·매튜 커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또 이들은 남이섬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돌아와 커플들끼지 따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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