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송혜교, ‘이효리·이진 사진’에 남긴 댓글 화제…“좋다 진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송혜교. 사진=스포츠동아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송혜교(38)가 절친 이진(39)에게 남긴 댓글이 화제다.

이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효리와 어깨동무를 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울 리더 뉴욕에서 만나니 좋네”라는 글을 남겼다.
동아일보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에 이진과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진 송혜교는 “^^ 좋다 진짜”라는 댓글을 남겼다.

은광여고 출신인 두 사람은 한 학년 차 선후배로,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동아리 활동을 같이하는 등 현재까지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진의 게시물에 남긴 송혜교의 댓글을 본 누리꾼들은 “보고싶어요. 빨리 활동해주세요”, “송혜교 화이팅”, “작품에서 빨리 보고싶다” 등이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