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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리더 강승윤이 세심한 방법으로 애국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제(15일) 강승윤은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를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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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승윤은 태극기를 화면 위쪽에 배치하고 아래 여백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태극기를 하늘 높이 다는 국기 게양 방법을 고려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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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국가기념일마다 SNS에 태극기를 올렸던 강승윤은 지난 6월 6일 현충일에도 태극기를 잊지 않고 올렸습니다.
이날 강승윤은 순국선열에 조의를 표하기 위해 태극기를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 다는 것을 지켜 화면 속 태극기를 아래쪽에 배치하는 세심함을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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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강승윤의 세심함에 팬들은 "다는 위치까지 고려하네", "늘 모범이 되는 리더다", "이러니 좋아할 수밖에" 등의 댓글로 박수를 보냈습니다.
(구성=신지수 에디터)
(사진=강승윤 인스타그램,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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