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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둘째 임신' 율희, 여전히 소녀 같은 청순 미모 눈길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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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율희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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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플로도 가려지지 않는 이 피곤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잠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며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얼굴에도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이날 율희의 남편인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율희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짱이의 동생이 생겼다"며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이 축복해달라"고 전했다.

율희는 최민환과 2017년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인 2018년 1월 결혼을 발표했고 같은 해 10월 열리는 결혼식에 앞서 5월 재율 군을 낳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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