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이 JTBC ‘뭉쳐야 산다’에서 동안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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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이만기보다 형인 것으로 주목받은 가운데, 동안 외모의 연예인들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동생인 이만기보다 어려 보이는 비주얼로 주목받은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만 57세다.
방송인 최화정도 동안 비주얼로 유명하다. 1961년생으로 내일 모레 환갑이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외모로 유명하다.
구혜선도 대표적인 동안 외모다. 구혜선은 올해 35세로, 여전히 20대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 외에 대표적인 동안 배우인 장나라와 김사랑은 각각 38세와 42세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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