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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2019 케이월드 페스타' 용주 "큰 무대 보고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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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용주 / 사진=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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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용주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2일 차 개막 공연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리는 가운데, 본 무대에 앞서 출연진들의 포토월이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호수가 출연자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용주는 "큰 무대를 보니 굉장히 설렜다"고 소감을 전하며 "9월에 새 싱글이 나온다. 열심히 작업하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용주가 무대에 오를 예정인 2일 차 개막식 공연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저녁 7시부터 열린다.

개막 공연 2일 차에는 용주를 비롯해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인피니트 남우현, 레드벨벳, NCT드림, CLC, DJ DOGC, JBJ95, 남태현, 몬스타엑스, 마미손, 민서, 카드, 오마이걸, 황치열, 우디 등 가요계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세 아티스트들이 뜨거운 무대로 축제를 장식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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