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나 혼자 산다' 캡쳐 |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나래가 감량 소식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이어트 소식을 전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모두의 앞에 나서 한 바퀴를 돌며 "저 뭐 달라진 거 없냐"고 자랑했다. 하지만 남자 출연자들은 "피부에 뭐가 났다"며 달라진 곳을 눈치채지 못했다.
오직 한혜연만이 변화를 알아챘다. 한혜연은 "나는 알겠다. 딱 보니까 살 좀 빠진 거 같다"고 다이어트를 짐작했다. 박나래는 이에 긍정하며 "제가 지난 주에 한강 걷는걸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스케줄이 몇 시에 끝나든 상관없이 사이클 40분을 타고 야식을 끊고 4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