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전 아나운서가 둘째를 공개했다. 이지애 SN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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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전(前) 아나운서가 생후 20여일 된 둘째를 공개했다.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결혼해 방송인 커플로도 익숙한 이지애는 17일 자신의 SNS에 ‘3주 동안 회복에 집중하고 이제 내일이면 집으로 갑니다. 근데 둘째 출산 후에는 원래 살이 이렇게 잘 안 빠지는 건가요?’란 내용의 글과 함께 둘째 서야 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서아 양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엄마 품에 안겨있고 곤히 자는 모습이다.
앞서 이지애는 지난달 26일 서아 양을 출산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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