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의 세 번째 시리즈 ‘개밥 주는 남자 - 개묘한 여행(이하 ‘개묘한 여행’)’에서는 박시후와 반려묘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시후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됐다. 주방은 잘 정돈된 북유럽풍 스타일이었다. 거실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넓고 깔끔한 공간으로, 검정색과 흰색을 매치해 꾸몄다.
배우 박시후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채널A <개묘한 여행> 방송캡처 |
집안 곳곳에는 박시후 연기 인생을 보여주는 트로피와 반려묘 용품으로 가득 차 있었다.
침실은 호텔 스위트룸 못지 않은 넓고 쾌적한 공간이고, 통유리창 너머로 한강 뷰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시후는 두 마리의 매력 넘치는 고양이와 생활을 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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