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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포인트1분] BMX새봄, 물고기 낚시 도전→소득 없이 한시간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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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쳐


BM과 새봄이 물고기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동현팀이 족장 없이 생존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현팀이 생존지를 찾았다. 그리고 김동현의 지휘 아래 생존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성민은 "우리 멤버들이 잘자기 뒤해서는 이정도 쯤이야"라며 바나나잎을 땄다. 그리고 BM과 새봄이 물고기 낚시에 도전했다. BM은 "최소 30마리, 막내들이 잡겠습니다"라며 열정적으로 도전했다. 하지만 계속 물고기르 잡지 못하자 새봄은 인터뷰에서 "돌이 이끼가 가득해서 발을 조금만 움직여도 이끼가 올라와 안보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BM은 "물고기들이 넘 빠르다. 족대를 올리면 없다"라고 말했다.

한시간째 물고기를 잡지 못하자 제작진이 현지인이 사용하는 도구를 건냈다. 그리고 BM이 작은 물고기 한마리를 잡았다. 물고기의 크기에 새봄은 "간에 기별도 안가겠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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