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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포인트1분] 전인화, 구례에서의 '첫 아침'…초록 가득 아침 풍경, 건강식, 비밀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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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N '자연스럽게'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전인화가 구례에서 첫 아침을 맞았다.

17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에서는 전인화가 초록 가득 아침 풍경을 감상하며 구례의 아침을 맞았다.

전인화는 좋은 풍경을 보며 커피를 내리고 그릇을 정리하는 등 여유로운 시작을 했다.

그의 아침식사는 건강식 '바나나 견과류 토마토 요거트'였다.

전인화는 "가족들의 입맛이 모두 다 달라서, 가끔 힘들 때가 있다"면서 "여기서는 혼자 있으니, 밥먹고 싶을 때 먹고, 차 마시고 싶을 때 먹을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전인화는 지리산 구례집에 관한 비밀일기를 썼다. 그의 일기에는 새로 이사온 세컨하우스에 나만의 물건을 채워보기, 넉넉한 인심 등 너무 좋다고 적혀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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