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포인트1분]위너 김진우, 핑크 수트로 뽐낸 얼굴 천재 면모..'또또또'로 솔로 데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위너의 김진우가 솔로 데뷔했다.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임지민, 신은수를 비롯해 스페셜MC 박지훈의 진행 아래 다양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김진우는 데뷔 5년 만에 처음 발매한 솔로 싱글 ‘JINU’s HEYDAY’의 타이틀 곡 ‘또또또‘로 솔로 데뷔를 꾸몄다.

김진우의 이번 타이틀곡 '또또또'는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장르로, 연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자, 전화 문제에 대한 가사를 담은 곡이다.

이날 김진우는 핑크색 수트를 입고 등장해 '얼굴천재'다운 비주얼로 시작부터 여심을 저격했다. 김진우는 그룹이 아닌 솔로로도 무대를 가득 채우는 존재감을 펼쳤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피처링을 비롯해 작사-작곡에 참여한 송민호가 지원사격해 특별한 위너의만의 호흡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공원소녀, 노라조, 동키즈(DONGKIZ), 디원스, 로켓펀치, 신지, 신현희, CIX, NCT DREAM, 오마이걸, 위키미키(Weki Meki), 있지(ITZY), JBJ95, 김진우(JINU), TRCNG, 파나틱스(FANATICS)이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